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후,
위험성평가는 이제 단순히 한 번 작성하고 끝내는 문서가 아니라,
월별·주간·일일로 반복되는 회의와 점검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 속 위험요인을
끊임없이 찾아내고 개선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.
왜 상시 위험성평가가 필요한가?
현장의 위험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가장 무섭습니다.
"지난달에 점검했으니 괜찮겠지"라는 안일함은
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그래서,
월 단위의 정기적 검토,
주 단위의 이행 상황 점검,
일단 위의 작업 전 TBM
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점검 체계가 필요한 것이죠
예를 들어, 한 현장에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화기를 비치했더라도,
매일 아침 점검하지 않으면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.
주간 회의에서만 확인해도 이미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.
결국 **상시 위험성평가 회의는 "예방의 시간표"**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운영 방식은 이렇게!
● 월간 회의에서는 전체 위험성평가 결과를 다시 돌아보고, 부족한 부분의 대책을 새롭게 마련합니다.
● 주간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자·보건관리자가 이행계획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.
● 일일 TBM에서는 관리감독자가 함께 그날의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합니다.
즉, 위험성평가가 단순히 "문서 작업"에 머무르지 않고,
현장의 대화와 실행으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 도구가 되는 겁니다.
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
1. 회의는 짧고 명확하게, 1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2. 근로자들이 직접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하세요.
3. 회의록은 단순 기록이 아니라, 향후 법적 증빙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.
4. 사진이나 서명을 함께 보관하면 실효성이 더 커집니다.

안전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.
매일의 습관이 모여 무재해 현장을 만들어 갑니다.
상시 위험성평가 회의는 귀찮은 형식이 아니라,
우리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입니다.
상시 위험성평가 및 점검 회의록(3등급)
오늘부터 현장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!
관리감독자 역할과 효과적인 위험성평가 가이드(현장 필수 자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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